교육부 ‘파란사다리’ 775명 선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 대상
항공비-기숙사비-교육비 등 혜택
‘한일 대학생 연수’ 대상자도 모집… 구미대-부산외국어대 등 8곳 참여
파란사다리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정부 지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는 선발 인원을 확대해 775명을 지원한다. 올해 참여 대학은 가톨릭상지대 계명문화대 대구대 대구보건대 동신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백석대 부산대 삼육대 서정대 선문대 아주대 안산대 전북대 전주대 한국영상대 등 17곳이다.
파란사다리는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대학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참여 대학 재학생이 아닌 다른 대학 학생도 소속 대학 추천을 통해 권역별 주관대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되면 여름방학 중 4, 5주간 현지 외국어 연수, 진로 탐색 등을 할 수 있다. 해외 현장학습 비용 1인당 400만 원에 항공비, 기숙사비, 현지 교육비 등을 지원받는다. 지난해 파란사다리에 참가했던 한 학생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망설일 필요가 없다”며 “파란사다리는 성장할 준비가 된 사람을 뽑는다”고 조언했다.
한일 대학생 연수는 한일 양국의 미래세대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 대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중기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구미대 남서울대 동신대 동의대 부산외국어대 삼육대 연성대 한국영상대 등 8곳이 참여하고 총 42명 안팎을 선정한다. 이 프로그램은 선정된 대학의 소속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현지 적응 교육(4∼8주), 기업 현장학습 연수(8∼12주)를 받을 수 있다. 해외 현장학습 비용은 1인당 850만 원 정도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체재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과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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