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엔 소매업 '봄철 특수' 없다…중동 전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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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유통업계의 '봄철 특수'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19일)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쇼핑 등 500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가 전 분기(79)와 유사한 수준인 8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RBSI가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 소매 유통업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입니다.대한상의는 "2분기는 봄철 나들이, 가정의 달, 이사·결혼 수요 등 상승 모멘텀이 있으나 중동 정세 악화 현상이 이러한 내수 진작 요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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