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피서는 도서관에서"…서울 223곳서 '북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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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름철 장마와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습한 날씨와 찜통더위를 피해 실내 피서지를 찾는 분들 많을 텐데요. 동네마다 있는 공공도서관에서 시원하게 '북캉스'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안유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서울 성북구의 한 공공도서관. 조용한 분위기의 다른 도서관과 달리 학생들이 대화를 나누며 책장을 구경합니다. '취향 실험실'에서 재미있게 본 책을 서로 공유하는 겁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머리를 맞대며 과학 퀴즈를 풉니다. 푹푹 찌는 바깥 날씨지만 도서관에 들어선 순간, 더위는 잊어버렸습니다.▶ 인터뷰 : 김수경 / 서울 성북구- "덥고 땀도 많이 나니까 쉴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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