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고수들의 매수세가 22일 오후 들어 삼성전자에 집중됐다.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이른바 초고수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SDI, 에이비엘바이오, LG에너지솔루션 등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삼성전기와 HD현대중공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이수페타시스, 셀트리온 등은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개장 이후 오후 2시30분까지 초고수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장 초반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일 때에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SK하이닉스로 매수세가 쏠렸지만, 오후 들어 SK하이닉스가 강보합권을 오가자 다시 삼성전자로 수급이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장중 ‘20만전자’를 달성하기도 했지만 이후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초고수 순매수 1위였던 SK하이닉스는 오후 들어 삼성전자에 선두를 내주며 2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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