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 아들 두고 잠적했다…가족 모임 발칵

19 hours ago 3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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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하균이 가족 모임 도중 홀연히 사라진다.

30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4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돌연 자취를 감추며 긴장감을 높인다.

앞서 정호명은 10년 전 영선도 사건과 헤븐캐피탈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며 유인구(현봉식)의 행적을 쫓기 시작했다. 하지만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직접 헤븐캐피탈로 향하며 위기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아들 지우와 함께 가족 모임에 참석한 정호명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이후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정호명이 자취를 감춘 뒤 오란은 당황한 표정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봉제순(오정세)과 조카 남일(김성정)의 수상한 행보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찜질방에 몸을 숨긴 채 은신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또 다른 위기를 암시한다.

강검사(김신록)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역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해당 전화는 10년 전 사건은 물론 한경욱(김상경)과 유인구의 연결고리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사건의 판도를 뒤흔들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4회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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