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은 실험 대상 아냐…투표로 대한민국 균형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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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본투표일인 오늘(3일) "서울은 대통령의 후광에 기대어 실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막판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오 후보는 오늘 SNS에 올린 글에서 "주택·교통·경제·복지·안전이라는 엄중한 과제들은 선거 다음 날부터 곧바로 일할 수 있는 노련한 베테랑만이 감당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오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서울 25개 자치구를 돌며 총 128차례 일정을 소화했다며 "잠수교와 여의도, 잠실야구장 등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새로운 힘을 얻었다"고 적었습니다.이어 "시민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그냥 좀 살 만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며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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