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조 투자' 충청 첨단산업도 키운다…"압력 넣는다고 기업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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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대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기업들이 충청권을 찾아 약 392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의 결단에 감사를 표하며 일각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장가희 기자입니다.【 기자 】 충남 아산에서 열린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입장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에 140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 "삼성의 꿈이, 이곳 충청에서 뿌리내리고 자라고 결실을 보았습니다. IT 소재 부품의 글로벌 허브로서 더 큰 성장을 이뤄갈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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