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부동산 '닥치고 공급' 필요…토허제 번복은 유일한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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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해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했다가 한 달여 만에 재지정한 것에 대해 "한두 달 정도의 해프닝이자 유일한 부동산 실책"이라고 밝혔습니다.오 후보는 오늘(11일) MBN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오 후보는 "당시는 부동산 경기가 지나치게 싸늘하게 식어간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올 때였다"며 "민감하게 대응해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을 풀 기회'라고 판단했던 것인데, 시장이 워낙 민감하게 반응해 불과 한 달 남짓 만에 원상복구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 조치 덕분에 집값은 다시 떨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그는 토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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