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상대…PK 추가골까지 터뜨려 3-0 완승 견인
오세훈은 지난 5일 일본 나가사키의 피스 스타디움 커넥티드 바이 소프트뱅크에서 열린 V-파렌 나가사키와 J1 백년구상리그 9라운드에서 킥오프 후 7초 만에 골을 터뜨렸다.
오세훈은 경기 휘슬이 울리자 빠르게 전진해 상대 골키퍼 고토 마사 아키를 압박했다. 오세훈의 예상치 못한 전진에 당황한 고토는 다급하게 걷어내려 했다.
이에 오세훈은 다리를 쭉 뻗었고, 공이 그의 발에 맞고 그대로 나가사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이로써 오세훈은 2006년 산프레체 히로시마 소속의 사토 히사토가 세레소 오사카전에서 기록한 8초보다 1초 빨리 득점,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오세훈은 전반 추가 시간에 페널티킥으로 추가 득점을 하면서 3-0 완승을 이끌었다.
오세훈은 지난 2022년 울산 HD에서 시미즈로 이적했다. 2년 뒤 마치다 젤비아로 떠났던 오세훈은 올 시즌을 앞두고 시미즈와 6개월 단기 임대 계약을 맺어 돌아왔다. 오세훈은 J리그 백년구상리그에서 9경기에 출전, 5골 1도움을 작성 중이다.J리그는 올해 하반기부터 추춘제로 전환, 올해 전반기에 ‘백년구상리그’로 단기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K리그1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은 11초다. 2023년 5월 전북 현대 출신이었던 구스타보가 FC서울을 상대로 경기 시작 11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K리그 1, 2를 통틀어서 최단 시간 득점은 지난해 박승호(인천)가 부천FC와 K리그2에서 기록한 10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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