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與 협치 가능성에 “다행이라고 생각”

2 days ago 5

정치 > 행정 오세훈, 與 협치 가능성에 “다행이라고 생각” 국민의힘 서울시당 조찬당정협의회吳 “시정 차원에서는 협치 이뤄지길”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시 조찬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 시장은 3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장-국민의힘 서울시당 조찬당정협의회에서 “겉으로 공표된 바로는 오 시장 발목잡는게 목표가 아니라 비판적 지지까지는 아니라도 도와주겠다는 취지의 김민석 대표 말씀이 뉴스에 포함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전날 서울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무조건 오세훈 시정을 반대하거나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은 시민 편에서 도움이 되게 하는 성숙한 입장과 자세를 취하는 것이 민주당의 자세”라고 밝힌 바 있다.이같은 김 대표 발언에 오 시장은 “다행스럽게도 감사의정원에 대해 ‘시장이 바뀌더라도 그대로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말씀도 하셨다”며 “용산에 청년임대주택을 짓는 문제도, 용산공원을 방문하고 신중해야 하겠다는 ‘신중론’으로 돌아섰다는 뉴스를 보면서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민주당의 어제 화답은 참으로 저에게는 의미있는 변화”라며 “우리 국민의힘도 중앙정치 차원에서는 대립각을 세울 사안들이 많지만, 시정 차원에서는 협치가 이뤄져서 서울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데 바탕이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고 덧붙였다.이날 조찬당정협의회에는 서울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했다. 최근 국민의힘 서울시장위원장에 선출된 조은희 의원은 “청년 AI(인공지능) 예산이 민주당 다수 시의회에서 삭감이 됐는데, 청년들이 정쟁에 희생되지 않는 서울시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정부의 실정이 서울에서 잘못된 게 커서, 오세훈 시장님이 법적인 리스크를 뚫고 이 문제를 마무리해주셨으면 한다”며 “어떤 정치적 상황으로 가더라도 서울시만큼은 시장 중심으로 뭉쳐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원내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