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케이블카 건설 이상무… 내년 하반기 삭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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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는 17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그는 생태모니터링 연구사업에 참여하고, 무인센서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한 연구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김 지사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하며, 각 공정별 안전 관리와 준비 철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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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현장 점검
“공정 차질없이 마무리” 당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7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강원도]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7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강원도]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7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현장사무소에서 전체 공정과 하부 정류장 공정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하부 정류장 현장을 찾아 작업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어 생태모니터링 연구사업 현장을 찾아 연구계획에 대해 설명듣고, 무인센서 카메라 설치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점검을 이어갔다. 생태 모니터링의 경우 무인센서카메라 31대와 드론 조사를 활용해 생태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산양의 행동 특성과 서식지 변화를 장기적으로 관찰하는 계획이 소개됐다.

김 지사는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40년 넘게 추진돼 온 사업으로 더이상 지체되어서는 안된다”며 “올해 계획된 공정을 차질없이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동절기 이후 내년도 공사도 곧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각 공정별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작업 단계마다 안전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도록 세밀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오색케이블카는 내년도 4~6월에는 희귀식물 추가 이식공사와 벌목공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는 삭도 설치공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앞으로 강원도는 공정·안전·환경 관리 전반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양양군과 협력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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