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아시안게임 금메달 대충 보관.."케이스 있지만 귀찮아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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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보관하는 남다른 방식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한 오상욱의 다음 날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오상욱의 집은 펜싱 관련 물품 외에는 별다른 물건이 없는 단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상욱은 귀국 후 직접 경기복을 세탁기에 넣고 빨래를 하는 등 소탈한 일상을 보였다.

특히 오상욱은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가방에 대충 챙겨 온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홍현희가 "케이스 없냐"라고 묻자 오상욱은 "케이스가 있긴 하다. 그런데 돌돌 말아서 넣는 게 오래 걸린다"라고 답했다.

이어 오상욱은 라면 4개를 한꺼번에 섞어 먹는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자신만의 라면 조합에 대해 "분식집 치즈라면이랑 비슷하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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