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향한 애틋한 고백.."진짜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줘" [전참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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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댄서 바타가 예비 신부 지예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결혼을 앞둔 바타가 지예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이날 바타는 자신의 생일인 12월 12일을 언급하며 결혼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싸우지 않고 준비 잘하고 있다"며 "저는 걱정이 많은 스타일인데 오히려 예은이가 시원시원하고 걱정이 없다. 저는 그냥 따라갔다"고 설명했다./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바타는 지예은을 위해 직접 요리하는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예은이 해주려고 하는 거다. 해주면 네다섯 장은 그냥 먹는다"며 간된장과 양배추를 곁들인 요리를 소개했다. 이어 "에그인도 좋아하고 파스타, 단호박 샐러드 같은 것도 다 예은이를 위한 것"이라며 "요리해준 걸 먹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지예은과 가족들의 각별한 관계도 전했다. 바타는 지예은이 시골에 있는 자신의 본가를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집에 마련된 황토방을 특히 좋아한다고 밝혔다./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그는 지예은이 조카들과 함께 산책을 즐긴 일화를 소개하며 "예은이랑 조카가 둘 다 노란색 옷을 입고 있어서 둘이 데이트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예은이 아이들을 무척 좋아한다고 덧붙였다.특히 바타는 어머니가 지예은을 각별히 아낀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가 시골에서 채소 같은 걸 키우시는데 저는 잘 안 먹어도 예은이는 먹는다. 엄마가 너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엄마가 오미자를 담가서 주셨는데 그 통을 다 비우는 사람은 처음 봤다. 너무 맛있다면서 꾸준히 먹더라"며 "예은이가 우리 가족을 좋아하고 우리 가족도 예은이를 좋아하는 게 너무 만족스럽다"고 털어놨다./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프러포즈 당시의 심경도 공개했다. 홍현희가 프러포즈할 때 떨리지 않았느냐고 묻자 바타는 "엄청 떨리더라. 집에서 서프라이즈로 했는데 떨렸다. 예은이는 울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예은이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줬다. 저는 사회생활을 많이 하다 보니 가면을 쓰고 위선적일 때도 많았는데 예은이는 그런 것 없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줬다"고 고백했다.바타는 "진짜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줬다. 그냥 저를 사랑해줬고 거기에서 너무 큰 따뜻함을 느꼈다"며 지예은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송은이가 결혼 소식을 들은 부모님의 반응을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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