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 왔다간데이"..지드래곤, 유네스코 연설 마치고 남긴 한마디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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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7.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부산=뉴스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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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지드래곤은 개인 SNS에 'G-DRAGON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 개회식 GD의 하루'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달 공식 홍보대사로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한 바. 그는 당시 현장 비하인드를 브이로그 형태로 그려내며 글로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지드래곤은 행사가 끝난 후 대형 벽보에 사인과 함께 '오빠야 왔다간데이'라는 부산 사투리를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지드래곤 SNS
/사진=지드래곤 SNS

지난달 19일 지드래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서 "오랜시간 인류의 소중한 유산을 지켜온 유네스코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개최지인 부산에 대해 "과거 전쟁의 뼈아픈 역사를 현재 평화와 희망의 터전으로 꽃피워낸 경이로운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유산을 지키는 일은 과거를 보존하는 일이 아니라 미래의 평화를 만드는 일"이라면서 "예술 또한 미래의 세계유산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술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전쟁과 기후위기로 사라질 위험에 놓인 세계유산을 함께 지키고 보존하는 데 저 또한 힘을 보태고 싶다"라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지드래곤의 남다른 패션 센스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드래곤은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에 흰색 정장, 파란 행커치프, 태극기 문양의 네일아트를 하고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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