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특수에 '10만 원 대' 암표 기승…'암표방지법'서 빠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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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 열기가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맥스관은 예매가 열리자마자 매진되는데, 2만 원짜리 표가 10만 원에 팔릴 정도로 암표 거래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기자 】 600여 석 규모의 아이맥스관은 모든 시간대가 매진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큰 인기를 끌면서 극장가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 인터뷰 : 김시영 / 서울 강서구- "일반관도 1,2주 전에 예매하는 거 아니면 맨 앞줄 목 아픈 자리 말고는 없고, 아이맥스는 꿈도 못 꿨어요." 세계 최초로 전편을 70mm 아이맥스 필름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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