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한국 스포츠 영광의 순간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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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영광의 순간을 한자리에 담은 국립스포츠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1936년 손기정의 올림픽 첫 금메달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 성화봉, 박지성의 유니폼까지 한국스포츠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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