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의 매수세가 22일 오후 들어서도 SK텔레콤에 집중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투자자들은 SK텔레콤, 삼화콘덴서,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녹십자홀딩스 순으로 가장 많은 규모를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알테오젠, 비에이치, 삼성전기는 순매도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초고수들이 이날 개장 이후 오후 2시30분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텔레콤이었다. SK텔레콤은 장 초반 지분 투자한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올 2분기 처음으로 분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후 주가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하락 전환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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