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대 못 선다”…공연 30분 앞두고 연기한 하이브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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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대 못 선다”…공연 30분 앞두고 연기한 하이브 걸그룹

입력 : 2026.11.04 16:53

캣츠아이. 사진ㅣ하이브-게펜레코드

캣츠아이. 사진ㅣ하이브-게펜레코드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공연을 약 30분 남겨두고 연기를 결정했다.

캣츠아이는 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감스럽게도 오늘 리틀 시저스 아레나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간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먼 길을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팬분들을 만나 뵙지 못하게 돼 아쉽다. 빠른 시일 내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당초 캣츠아이는 이날 오후 8시부터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공연 시작을 약 30분 남겨두고 연기를 공지했다. 이에 이미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반발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캣츠아이 멤버들의 건강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8일 미국 보스턴 콘서트에서도 메간과 다니엘라가 건강 문제로 Q&A 세션과 VIP 사전 행사 등에 불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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