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7층~지상 40층 오피스텔 1095실 조성
구디역 직통연결 계획·G밸리 배후수요 품은 입지
서울 도심 곳곳에 장기간 방치된 대규모 부지의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BYC 옛 본사 부지도 복합개발 사업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변화를 앞두고 있다.
21일 부동산개발 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일원 옛 BYC 본사 부지는 지하 7층~지상 40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업무시설과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복합개발사업(GD메트로타워)을 위한 서울시 건축심의도 지난해 10월 통과했다. 연내 오피스텔 1095실 중 770실을 공급할 예정이다.
트윈타워 형태의 복합시설과 함께 주변 도로도 정비된다. 영림초 인접 부지는 공원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4·5번 예정)와 직결되는 입체보행통로도 설치될 예정이다.
구로디지털단지역을 비롯해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이 사업부지와 가깝과 신안산선과 수도권고속철도, 난곡선, GTX D 추진 등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도 있다.
직주근접성도 좋은편이다. 사업지는 구로디지털단지와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와 가까워 IT·지식산업 기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주거수요가 형성된 지역이다. 음식문화특화거리(깔깔거리)와 이마트, 현대아울렛 가산, 롯데백화점 관악, 대림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영림초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지근거리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BYC 옛 본사 부지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지역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직통연결 계획과 G밸리 배후수요를 갖춘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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