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일생을 담은 영화가 개봉하면서 그의 과거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빌보드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대표 앨범 ‘스릴러’(Thriller)와 베스트 앨범 ‘넘버 원스’(Number Ones)가 ‘빌보드 200’에서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측은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로 인한 열기가 차트에서 계속해서 반향을 일으키며 2개 앨범이 ‘톱 10’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스릴러’는 전주보다 36% 증가한 6만2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넘버 원스’는 같은 기간 65% 증가한 6만2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마이클 잭슨은 1970년대 ‘벤’(Ben)과 ‘오프 더 월’(Off the Wall), 1980년대 ‘스릴러’와 ‘배드’(Bad), 1990년대 ‘데인저러스’(Dangerous)와 ‘히스토리 : 패스트, 프레젠트, 앤드 퓨처 북 1’(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1)으로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2000년대에는 ‘인빈서블’(Invincible)과 ‘디스 이즈 잇’(This Is It) 사운드트랙이, 2010년대에는 ‘마이클’(Michael)과 ‘엑스케이프’(Xscape)가 톱10에 진입했다.
마이클 잭슨은 앞서 8일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도 1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전기 영화 ‘마이클’이 입소문을 타면서 사후 17년 만에 다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는 모습이다. 영화 ‘마이클’은 국내에서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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