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대신 빚투?"…마통 40조5천억, 3년여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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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 치우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잔액이 3년 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불어났습니다.개인 투자자들이 과거에는 대출을 최대한 끌어모아 부동산을 매수하는 이른바 ‘영끌’을 감행했다면, 이제는 단기 자금을 빌려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빚투’에 나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오늘(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 7일 기준 실제 사용된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40조5,02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4월말(39조7,877억 원)에 비해 3영업일 만에 7,000억 원 넘게 불어난 수치로, 지난 2023년 1월말(40조5,39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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