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유대인 혐오' 범죄…흉기 난동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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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유대인 28만 명이 모여 사는 영국 런던의 한 지역에서 또 유대인을 겨냥한 폭력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흉기 난동으로 유대인 2명이 다친 건데, 경찰은 '테러'로 규정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한여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남성을 향해 누군가 다가오더니 갑자기 흉기를 휘두릅니다. 뒷걸음질치는 피해자를 끈질기게 쫓아가며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게도 흉기를 들고 저항하던 남성은 결국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됩니다. 현지 시각 29일 유대인 밀집 거주지역인 영국 런던 북부 골더스 그린에서 4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남성 두 명이 다쳤습니다. 피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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