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골' 오현규, 울컥하더니…"열 38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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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결승골로 우리나라의 승리를 이끈 공격수 오현규가 경기 뒤 자신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밝히고, 지원 스태프와 출전 기회를 준 홍명보 감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오현규는 오늘(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열린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35분 승부를 가르는 결승 공을 터트려 한국의 2-1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후반 24분 주장 손흥민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지 11분 만에 양 팀의 희비를 갈라놓았습니다.그는 승리 직후 인터뷰를 통해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라며 잠시 울컥하더니 "오늘 사실 경기 전에 몸이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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