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 종합특검 58명 기소…주요 의혹은 결론 못 내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했던 2차 종합특검이 180일간 이어진 수사를 마쳤습니다. 58명을 기소했지만 정작 가장 큰 관심이 집중된 의혹을 포함해 46건의 사건을 국가수사본부로 넘겨 한계를 보였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박은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월 25일 출범한 2차 종합특검팀은 세 차례의 수사기한 연장 끝에 지난 23일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특검팀은 우선 무자격 업체 21그램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를 맡는데 관여했다며 김건희 여사와 윤한홍 의원을 기소했습니다. ▶ 인터뷰 : 진을종 / 2차 종합특검보- "김건희 등의 사적 요구로 인하여 국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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