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을 ‘느린 우체통’에 담아 보내요

6 days ago 5
  1. 사회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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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를 찾은 한 관광객이 ‘느린 우체통’에 넣을 엽서에 편지를 쓰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느린 우체통에 올해 상반기 동안 7510통의 엽서가 들어와 최근 발송 처리했다고 밝혔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보문관광단지 내 보문호반광장에 있는 느린 우체통을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 중 직접 작성한 엽서를 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각 도시로 보내고 있다. 동궁과 월지, 보문호 등 경주 관광명소의 모습이 담긴 엽서에 여행의 추억을 담아 보낼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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