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정구, 단체전서 동메달 획득…대만에 아깝게 패배

3 weeks ago 15
한국 여자 정구 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고복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늘(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2시간 42분의 접전 끝에 대만에 매치 스코어 1-2로 패했습니다. 정구는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진 두 팀 모두 동메달을 줍니다. 제1복식에 나선 이수진(옥천군청)-김한설(iM뱅크)은 쉬차오잉-황스위앤에게 게임 스코어 4-5로 아깝게 패배했습니다. 그러다 단식 주자 황정미(NH농협은행)가 45분 동안 접전을 펼친 끝에 장민위를 4-3으로 이기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마지막 제2복식도 접전이 이어졌습니다.엄예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