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무상' 윤석열 징역 4년 구형…"정당 민주주의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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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오늘(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추징금 1억 3,720만 원도 요청했습니다.함께 기소된 명 씨에 대해선 징역 3년이 구형됐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은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무상 수수한 후 공천에 개입해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며 "이 사건 범행은 정치권력이 금권과 결탁해 대의제 민주주의를 훼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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