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K팝 즐길 거리 많은 8월 될 것”…8월 컴백대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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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빌리프랩(하이브)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빅뱅·스트레이 키즈·NCT 127 등 대형 보이그룹들과 함께 8월 컴백 대전에 참전한다. 

엔하이픈은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 BLIS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앨범은 정원·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가 참여한 6인 체제의 첫 음반이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곳이 낙원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간담회에서 엔하이픈은 빅뱅, 스트레이 키즈, NCT 127 등 선배 그룹들과 같은 시기에 컴백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원은 “저희도 K팝에 종사하는 플레이어로서 K팝의 큰 팬”이라며 “대선배님들과 같은 달에 활동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K팝 팬분들이 즐길 거리가 많은 달이 될 것 같다”며 “저희도 열심히 잘 활동해 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은 경쟁보다는 함께 K팝 무대를 풍성하게 만든다는 데 의미를 뒀다. 정원은 “선배님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엔하이픈은 21일 ‘더 신: 블리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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