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한국인 월 70~80만명 수준
방일 한국인 1인당 평균 지출액 97만원
지난해 엔화 약세 등으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방일 외국인 중 한국인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씀씀이는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
21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4268만3600명으로 종전 역대 최다인 2024년보다 15.8% 늘었다.
국가별로는 한국인이 7.3% 늘어난 945만9600명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많았다. 월 70~80만명씩 일본을 다녀간 셈이다.
그 뒤를 중국(909만6300명), 대만(676만3400명), 미국(330만6800명), 홍콩(251만7300명) 등이 이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방일 외국인이 숙박이나 쇼핑 등 일본에서 소비한 금액(속보치)은 9조4559억엔(약 87조9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6.4% 늘었다.
국가별 방일 외국인의 소비액은 중국인(2조26억엔)이 가장 많고, 대만(1조2110억엔), 미국(1조1241억엔), 한국(9864억엔)이 그 뒤를 이었다.
방일 한국인의 1인당 지출액은 10만4606엔(약 97만3000원)으로 전년보다 4.1% 줄었다.

![[속보]“그린란드 지킬 나라 미국뿐”…트럼프, 다보스서 야욕 드러내](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1/21/133206483.1.jpg)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지키려면 소유해야…무력은 안쓸것”](https://pimg.mk.co.kr/news/cms/202601/21/rcv.YNA.20260121.PAF20260121428101009_R.jpg)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언급하며 "무력 사용하지 않을 것"](https://img.hankyung.com/photo/202601/01.42941005.1.jpg)

![[속보] 트럼프 “유럽,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아”](https://pimg.mk.co.kr/news/cms/202601/21/news-p.v1.20260121.8b27d66d5a7b495c99fb41026cdc793b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