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세계 각국 정상들을 향해 “유럽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포럼 특별연설을 통해 “나는 누구를 모욕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말도 하고 싶은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서두에서 정부 지출 증가, 이민 허용, 주력 제조업의 해외 이전,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미국과 유럽의 정치와 경제 상황을 문제 삼으며 강경한 인식을 드러냈다.
이번 다보스 연차총회에서는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갈등도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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