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방한 마치고 출국…다음 행선지는 영국

1 day ago 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 참가 등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모두 끝내고 출국했습니다. 황 CEO는 오늘(31일) 오후 7시쯤 승용차량을 타고 경주에서 출발해 40여 분 뒤 포항경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출국 수속을 마친 뒤 오후 8시 45분쯤 대기 중이던 전용기를 타고 다음 행선지인 영국 런던 루턴공항으로 떠났습니다.당초 오후 8시 출발 예정이던 전용기는 급유 문제로 출발이 다소 지연됐습니다.젠슨 황이 대기 중이던 의전실에는 급유가 진행되는 동안 컵라면 3개가 들어가기도 했습니다.[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