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업체 에이피알의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가 얼타뷰티에 이어 타깃, 월마트 등에 잇달아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에이피알은 오는 6월 3000여 개 월마트 매장에 단독 매대를 설치하고 메디큐브 제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1500개 타깃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제로모공패드 등 히트 제품을 판매한다.
미국은 에이피알의 주요 시장이다. 올해 1분기 북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0% 급증했다. 매출 비중은 42%까지 높아졌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채널 병행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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