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에이루트(09669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보통주 64만3776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466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7월28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14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넥스트2호조합이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사업운영에 소요되는 자금 확보”를 위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에이루트의 최대주주는 넥스트2호조합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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