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없는 실내가 야외보다 위험, 의식 흐려지면 냉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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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폭염이 기세를 떨치면서 열사병이나 열탈진 같은 온열질환도 걱정입니다. 고온에 노출돼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보통은 논·밭이나 공사 현장 같은 야외 작업장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하지만, 요즘처럼 뜨거울 땐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가 야외보다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최은미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기자 】▶ 스탠딩 : 최은미 / 기자- "보통 열사병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야외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만, 오해입니다. 도심 열사병 환자 중 상당수는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 장시간 머무르다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게 쪽방촌이나 인테리어 공사 현장 같은 실내 작업장입니다. 냉방을 하지 않은 실내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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