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 첫 ‘기술개발인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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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에스폴리텍, 첫 ‘기술개발인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9.08 08:50 [사진제공 = 에스폴리텍]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문기업 에스폴리텍은 핵심 소재 국산화와 국가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지난 7일 열린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은 법정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 개최된 공식 행사다. 에스폴리텍은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특수 플라스틱 소재를 자체 기술로 개발·상용화해 국내 공급망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에스폴리텍은 글로벌 기업들이 독점해온 특수 플라스틱 분야에서 꾸준한 R&D를 통해 성과를 이어왔다. 국내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55μm 두께의 초박막 고내후 PMMA 필름은 주요 건자재 및 인테리어 기업의 프리미엄 마감 소재로 공급되고 있다.또한 국가 보안문서용 폴리카보네이트(PC) 필름을 국산화해 한국조폐공사 등 국내외 조폐기관 및 글로벌 보안문서 기업에 10년 이상 공급해왔다. 항공 분야에서는 미국 연방항공청(FAA) 난연 테스트를 통과한 항공기용 PC 소재를 개발해 미국 항공 부품사에 14년 이상 공급 중이며, 최근 기내 내장재용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이러한 기술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미국향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9% 증가했다. 회사는 향후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표창은 기술개발을 통한 소재 국산화와 상용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이상규 기자 에스폴리텍이 첫 기술개발인의 날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해외 의존도가 높던 특수 플라스틱을 자체 개발·상용화했고, 55μm PMMA필름도 건자재·인테리어용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첨단 소재 국산화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스페셜티 제품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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