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수 에드 시런의 월드 투어가 때아닌 중동 가자지구 전쟁 문제로 위기에 빠졌습니다.현지 시각 16일 악시오스와 CNN 뉴스에 따르면 팔레스타인을 공개 지지한 래퍼 매클모어가 에드 시런 공연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오프닝 공연팀이 줄줄이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이날 가수 빌리 아일리시의 오빠이자 프로듀서인 피니어스 아일리시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에런 로, 아일랜드 밴드 베오가, 덴마크 밴드 루카스 그레이엄 등 오프닝 공연진 전원이 에드 시런 투어 무대에 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오프닝 공연진은 본 공연에 앞서 관객들의 반응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이들은 래퍼 매클모어와 팔레스타인에 대해 지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