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저 배우 누구더라? 연기 잘하는 배우 옆에 또 연기 잘하는 배우... 김영성·남권아·김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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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 배우 누구더라? 연기 잘하는 배우 옆에 또 연기 잘하는 배우...<경주기행> 김영성·남권아·김정영 공효진 남편 ‘석만’...영화 <살목지> 경태 역 김영성조력자 ‘필례’ 남권아, <폭삭 속았수다>의 그 가정부형사 역 김정영...TV·스크린 넘나드는 연기 스펙트럼N차 관람 부르는 입소문...외화 강세 속 韓 영화 1위 박소담·이연·변요한, 개봉 3주차(13일) 무대인사 확정 팬들이 <경주기행>의 스핀오프 시리즈 ‘더 필례’를 만들어달라고 할 정도로 임팩트를 선사한 남권아 배우(중앙)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어떻게 이런 톱 배우들을 다 캐스팅했을까’ 싶은 영화 <경주기행>에선 실력파 조연 배우들 역시 물샐 틈 없는 연기를 선보인다.첫째 ‘장주’ 역 공효진의 남편으로 억세고 거침없는 네 모녀 사이에서 속절없이 무해하고 순박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석만’ 역은 영화 <살목지>에서 경태 역을 소화한 배우 김영성이 맡았다. 무해한 사위 ‘석만’ 역을 소화한 배우 김영성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독립영화 <빅슬립>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부일영화상 신인남우상,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던 그는 이후 <열혈사제2><굿보이><살목지> 등에서 주로 거칠고 선 굵은 역할을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복수의 여정 속에서 유쾌한 웃음과 쉼표 같은 에너지를 선사한다는 평이다.이어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집주인을 압박했던 가정부 역을 맡았던 베테랑 배우 남권아는 <경주기행> 첫 장면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등장, 네 모녀의 복수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미스터리한 인물 ‘필례’ 역을 맡았다. <경주기행>에서 조력자 ‘필례’ 역을 맡은 배우 남권아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수십 년간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오며 <닥터슬럼프><우리는 오늘부터><심우면 연리리> 등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펼친 그녀는 <경주기행>에서 엄마 ‘옥실’(이정은)과의 남다른 인연으로 ‘백상현’(변요한)의 납치를 도와주는 은밀한 조력자로 등장한다.특히 속내를 알 수 없는 서늘한 표정과 압도적인 포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스핀오프 시리즈 <더 필례>를 만들어달라”는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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