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 쓰러진 30대 공무원, 4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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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청에서 업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30대 공무원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환자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습니다.오늘(14일) 충주시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소속 고(故) 박준용 주무관(39)은 지난 6일 낮 업무를 보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후 박 주무관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어제(13일) 오후 3시쯤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유가족은 평소 복지 업무를 맡아온 고인의 삶을 기리기 위해 장기 기증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2021년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임용된 박 주무관은 그간 시민 복지와 아동 돌봄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34곳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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