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출연해 부모 세대의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창옥은 아버지가 생전에 매 끼니를 새로 차려달라고 했고, 어머니는 평생 그 요구를 묵묵히 받아들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어머니가 식사 준비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우리 엄마는 아버지를 너무 사랑했다. 우리 아버지가 배우 박근형 선생님을 닮아서 잘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가 평생 바람도 피우고 가정을 잘 돌보지 않았는데도 엄마는 끝까지 사랑했다”고 고백했다.
이영자의 결혼관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또 “그런 사연을 볼 때마다 결혼을 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하며 가족을 위해 살아온 삶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days ago
6
![메리어트, 한식의 새 지평 열다… 첫 ‘K-고메 레이스 우승’ 메리어트 서울 명동[인터뷰]](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7/134315712.2.jpg)


![[오늘의 운세/7월 17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6/134309046.1.jpg)



!['강원래♥' 김송, '식품 공동구매' 문제 발생.."김치·제육 100% 환불 죄송"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029,fit=cover,q=high,sharpen=2/21/2026/07/2026071623480536260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