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시간이 얼마 없대요"…절절한 사연에 '깜짝 선물'

4 days ago 6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선물하고 싶어요."오늘(27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초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둔 딸의 가슴 아픈 사연 한 통이 공사에 접수됐습니다.사연을 올린 박모씨는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하며 열심히 일만 하시던 어머니는 큰 병을 얻게 돼 병원으로부터 삶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게 됐다"며 "평소에도 제주도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말씀하시던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어머니 이모씨는 담관암 4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지만,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딸의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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