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오를까?" 개장 초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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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등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2008년 금융위기 시절 이후 17년여 만에 장중 1,510원을 넘었습니다.오늘(23일) 오전 9시 4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9.7원 오른 1,510.3원입니다.환율은 4.3원 오른 1,504.9원에서 출발한 뒤 상승폭을 급격히 키워 장 초반 1,511.8원까지 찍었습니다.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 3월 10일 장중 1,561.0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9% 오른 99.695입니다.외국인은 코스피를 1조 1,600억 원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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