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손님 북적이지만…"재료값 올랐는데 꽃값 그대로"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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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버이날을 맞아 꽃가게는 모처럼 손님들로 북적였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사장님들은 웃지 못했다는데요. 꽃값은 올리기 어려운데, 중동 전쟁 여파로 비닐 포장재 등 재료값이 뛰면서 팔아도 남는 게 없다고 하소연합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양재동 꽃시장. 어버이날을 맞아 꽃을 사러 방문한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어떤 꽃을 부모님이 더 좋아할까, 꼼꼼하게 고릅니다.▶ 인터뷰 : 우재현·박승진 / 서울 동작구 - "부모님 드리려고 카네이션 사러 왔습니다. (꽃값으로) 한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몰린 인파로 모처럼 꽃시장이 북적였지만, 그럼에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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