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시민사회단체 등은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처음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요구안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입력2025.06.11 12:12 수정2025.06.11 12:12
양대 노총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시민사회단체 등은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처음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요구안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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