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kg 뺀 손담비 “운동 못 해도 짧게라도 움직여”…다이어트 오래 가는 3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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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약 20kg을 감량한 손담비가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기, 16시간 공복, 먹고 싶은 음식도 적당히 즐기기를 체중 관리 습관으로 소개했다. 손담비 SNS 인스타그램 화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약 20kg을 감량한 뒤에도 무리한 방법보다 일상에서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고,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며, 먹고 싶은 음식도 적당히 즐기는 것이 그가 꼽은 관리법이다.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을 소개했다. 운동을 충분히 하지 못한 날에도 아예 포기하지 않고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고, 식사 시간을 조절하되 지나치게 음식을 제한하지 않는 방식이다.첫 번째는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기’다. 체중을 관리할 때 매일 정해진 시간만큼 운동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기 쉽지만, 계획대로 하지 못했다고 운동 자체를 포기하는 것보다는 집안일이나 가벼운 걷기, 짧은 홈트레이닝으로 활동량을 이어가는 편이 낫다. 손담비 SNS 인스타그램 화면 운동 지속을 방해하는 심리 요인을 분석한 연구에서도 정해진 시간과 횟수를 모두 채우지 못하면 운동을 아예 포기하는 이른바 ‘모 아니면 도’ 사고가 꾸준한 운동을 방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운동을 짧게라도 이어가는 유연한 접근은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16시간 공복, 오래 굶는 것보다 ‘얼마나 먹느냐’가 중요손담비가 두 번째로 꼽은 것은 16시간 공복이다. 하루 24시간 가운데 8시간 동안 식사하고 나머지 16시간은 공복으로 보내는 ‘16대8 시간제한 식사’ 방식이다.시간제한 식사는 일부 사람의 체중과 허리둘레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핵심을 단순히 ‘16시간을 굶으면 지방이 더 많이 탄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과체중·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임상시험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시간제한 식사를 한 집단의 하루 에너지 섭취량이 평균적으로 감소했고 체중 역시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진은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총 섭취 열량이 감소한 것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봤다.16시간 공복을 유지하더라도 식사 가능한 시간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체중 관리 효과는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반드시 16시간을 채우지 않더라도 하루 전체 식사량과 식사의 질을 조절하고 활동량을 유지한다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손담비 SNS 인스타그램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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