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재보궐 승리에…고민정 “尹 탄핵 민심 바로미터 보여준 것”

19 hours ago 3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2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 후보들의 승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민심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거제시장의 승리를 기쁘게 바라보며,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에서 8대 0 인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세종시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조국혁신당 후보에게 패배한 것에 대해 새 후보와 경력 있는 구후보 간의 차이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2 재보궐 선거에서 야권 후보들이 대거 승리한 것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민심 바로미터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고 의원은 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특히 경남에서 거제시장 승리가 굉장히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결과가) 5대 3이네, 4대 4네, 별의별 이야기가 많지만 200%로 8대 0 인용을 믿고 있기 때문에 거제시장 선거만 봐도 그 믿음이 맞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고 의원은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 담양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에 패배한 것에 대해서는 “조국혁신당 후보는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했던 분”이라며 “민주당 후보는 새롭게 시작하는 신인이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차이가 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좀 아쉽기는 하지만 탄핵 상황이 없었다면 당 입장에서도 훨씬 적극적으로 선거 운동을 도왔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대해 “8대0 인용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윤석열의 계엄 행위, 포고령, 그 사건만 보면 훨씬 더 명확하게 사안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의 지지자들조차도 결국엔 동의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