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앤소니 에드워즈, 큰 부상은 피한 모습이다.
‘ESPN’은 26일 소식통을 인용,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간판스타 에드워즈의 부상 관련 소식을 전했다.
에드워즈는 전날 열린 덴버 너깃츠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쳤다.
2쿼터 경기 도중 상대 레이업을 막기 위해 점프했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후 코트에 쓰러져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고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떠났다.
최악의 경우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이는 피했다는 것이 ESPN의 설명.
이 매체에 따르면 에드워즈는 무릎 과신전(hyperextention)과 골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
최악의 경우는 피했지만, 그렇다고 당장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SPN은 에드워즈가 회복에 수 주가 걸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단 덴버와 남은 시리즈는 못 나온다.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하더라도 출전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미네소타는 여기에 돈테 디빈센조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이탈했다. 남은 플레이오프 주전 가드 두 명을 잃은 가운데 치르게 됐다.
지난 4차전처럼만 한다면 이길 수 있을 것이다. 4차전 미네소타는 주전 가드 두 명이 빠진 가운데 후반에만 62-42로 압도했다. 백업 가드 아이요 도순무가 43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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