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컴백, 데뷔 앨범 초동 73만 장…2번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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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YH 엔터테인먼트[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그룹 앤더블이 데뷔 흥행을 발판 삼아 첫 복귀에 나섰다.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돌파하고 국내외 주요 시상식 트로피 12관왕을 거머쥔 앤더블이 새 앨범으로 음악적 색깔을 확장하고 글로벌 루키로서의 입지를 다질지 관심이 쏠린다.앤더블이 2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내놨다. 5월 선보인 데뷔 음반 ‘시퀀스 원: 큐리오시티’ 이후 5개월 만이다.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을 거쳐 ‘끌림’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담아 두 앨범을 관통하는 서사를 이어간다.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프렌치 키싱’은 글로벌 프로듀싱팀 런던 노이즈가 작곡, 편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안무가 닉 조셉이 퍼포먼스 제작에 가세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5곡이 수록됐다. 트로피컬 알앤드비(R&B)와 얼터너티브 알앤드비를 비롯해 이디엠(EDM), 브릿팝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으며 멤버 리키가 ‘월스 잇’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더했다. 앤더블은 컴백 당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첫 복귀를 맞이한 벅찬 감정을 전했다. 리더 장하오는 “데뷔 활동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 만큼 기대가 크다. 얼마나 성장했는지 무대로 빨리 증명하고 싶다”는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복귀에 케이(K)팝 안팎의 이목이 쏠리는 배경에는 화려한 데뷔 성과가 있다.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앤더블은 5월 발매한 데뷔 음반으로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73만 1673장을 기록했다. 한터차트 기준 역대 케이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톱4에 해당하는 성과로, 데뷔 첫 주부터 강력한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압도적인 데뷔 성적에 대해 멤버들은 “부담감보다는 팬들의 사랑으로 받아들여 더 완벽히 보답하자는 동력이 됐다”며 “어제보다 더 나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항상 고민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고백했다.앤버블은 내년 1월 15일과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유럽연합(EU)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케이 콘텐츠 시상식인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 무대를 통해 현지 팬덤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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