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결혼식에 신랑 측 하객 5명뿐..이혼, 모두 예상했더라"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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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가수 서인영이 전 남편과의 결혼식 당시 신랑 측 하객이 5명에 불과했다고 처음으로 털어놨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멸치 똥 따다 저녁 9시에 잠드는 신데렐라의 삶|EP.161 서인영|살롱드립'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도연은 점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나고 나니까 '이건 얼추 맞혔네' 한 것도 없냐"라고 물었다.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사진 = 유튜브 '살롱드립'

이에 서인영은 "이혼?"이라고 답하면서도 "근데 그것도 나는 솔직히 그렇게 별로 신뢰가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결혼식장에서 모든 사람이 알았대요. (내가) 이혼할 거라는 걸. 왜냐하면 신랑 측에서 다섯 명밖에 안 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서인영은 "이건 처음 얘기하는 건데"라며 "저는 근데 너무 잘 살았으면 좋겠고, 진짜 각자 인생에서 잘 살면 되는 거니까"라고 전 남편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덧붙이며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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