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이력 있어도 가입가능 … 현대해상, 유병자 맞춤형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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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이력 있어도 가입가능 … 현대해상, 유병자 맞춤형 보험

업데이트 : 2026.07.09 17:42 닫기

현대해상이 유병자도 자신의 병력에 맞춰 보장을 설계할 수 있는 간편심사형 건강보험을 선보였다.

9일 현대해상은 유병자 전용 신상품 '내몸엔(N)맞춤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유병자형, 뇌·심장 유병자형, 일반 유병자형으로 가입 유형을 나눴다. 암 유병자형은 최근 5년 이내 암 치료 이력이 있더라도 가입이 가능하고, 뇌·심장질환은 5년 이상 무사고인 고객을 대상으로 뇌·심장 보장 한도를 확대했다.

암 병력이 있는 고객이라도 뇌·심장질환 보장 가입 시 보험료가 올라가거나 보장 한도가 제한되지 않는다. 뇌·심장 유병자형은 반대로 암 보장 한도를 강화했다. 고지항목도 조정했다. 기존 간편보험에서 주로 활용되던 6대 질병 고지항목 가운데 간경화증을 제외하고 암,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심장판막질환, 뇌졸중 등 5대 질병 중심으로 구성했다.

[차창희 기자]

손해보험을 중심으로 자동차·장기·일반보험 및 퇴직연금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보험사입니다.
암 치료 이력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한 간편심사형 건강보험 신상품을 출시하여 유병자의 질병 유형별 맞춤형 보장 설계를 지원합니다.
간편보험 고지항목을 최적화하고 특정 질환에 대한 보장 한도를 강화하며 유병자 보험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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