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오스카 사로잡더니…경운기 몰고 버섯 키운다 ‘파격’ (오늘도 매진)

4 weeks ago 5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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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안효섭이 농부로 돌아온다.

배우 안효섭이 4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안효섭은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을 맡았다.

안효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2관왕을 기록하며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전혀 다른 얼굴을 꺼낸다. 극 중 매튜 리는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물로, 농사부터 회사 운영, 화장품 개발까지 맡은 쓰리잡 청년이다.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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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서는 밀짚모자를 쓰고 경운기를 모는 농부의 모습부터 셔츠 차림으로 업무를 보는 대표의 모습까지 담겼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속 안효섭은 까칠한 시골 농부와 냉철한 CEO를 오가는 이중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 ‘사내맞선’ 등으로 흥행을 이어온 데 이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SBS와 다시 손잡는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안효섭의 연타석 흥행 여부를 가늠할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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